1◆ 자이언캐년
그랜드캐년과 함께 미서부 3대 캐년의 하나로 국립공원 인기 순위 6위.
“돌아갈 약속의 땅”이라는 성경적인 이름 자이언(시온)이란 이름의 자이언 캐년.
장대한 바위산과 그 사이로 난 계곡을 보면 마치 신들이 사는 세계에 온 듯한 느낌
♣ 하절기: 캐년 오버룩 트레일 트레킹(1시간 소요, 1.6km)
♣ 동절기: 자이언캐년 시닉 드라이브(셔틀버스 투어, 1시간 30분 소요, 24km
신이 만든 미서부 7대 캐년을 한꺼번에!!!
★ 1/19-21 JTBC 인기 여행 프로그램 "톡파원 25시" 100회 특집 촬영 상품 입니다.(2월중순 방영 예정)
영국 BBC방송이 매년 발표하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1위 그랜드캐년
신이 그랜드캐년을 만들고 자기는 자이언캐년에서 살았다는 자이언캐년
신비로운 자연의 힘의 결정체라는 브라이스캐년
세계 사진 작가들이 제일 좋아한다는 빛의 향연장 엔텔롭캐년
콜로라도강이 휘돌며 말발굽 모양으로 새겨놓은 홀스슈밴드
천만년에 걸쳐 만들어 낸 오묘한 자연 절경 레이크파웰
거대한 암석 기둥과 절벽이 자연의 조각물 향연으로 펼쳐지는 모뉴먼트밸리
설문조사에서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선정되기도 한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 듯한 세도나
까지 2박3일에 그랜드써클의 핵심만 여유있게 투어하는 코스입니다.
☞ 세계 하이커들의 로망 그랜드써클에서 세계 최고의 협곡들을 트레킹 하면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껴보고,그랜드써클의 절경 을 감상합니다.
☞ 수억년 동안 비바람에 의해 만들어진 인디언 성지 모뉴먼트
황야의 무법자 존웨인이 말로 달렸던 그곳을 우리도 갑니다.
그랜드캐년과 함께 미서부 3대 캐년의 하나로 국립공원 인기 순위 6위.
“돌아갈 약속의 땅”이라는 성경적인 이름 자이언(시온)이란 이름의 자이언 캐년.
장대한 바위산과 그 사이로 난 계곡을 보면 마치 신들이 사는 세계에 온 듯한 느낌
♣ 하절기: 캐년 오버룩 트레일 트레킹(1시간 소요, 1.6km)
♣ 동절기: 자이언캐년 시닉 드라이브(셔틀버스 투어, 1시간 30분 소요, 24km
동화의 나라에 온 듯한…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도시
설문조사에서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선정되기도하고,
USA 투데이가 선정한 미국의 10대 관광지중에서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세도나!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 듯한 세도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바위로 성스러운 형상을 빚은 절경과
볼텍스라는 특별한 에너지가 나오는 곳으로
한해 500만명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 세계에서 기가 가장 세다는 벨락 트레일 트레킹(1시간)
영국 BBC방송이 선정한 죽기전에 가 보아야 할 50곳 중 1위.
미국에서 가장 가고싶은 곳 1위
1년에 400만명이 찾는 미국 최고의 국립공원
- 마더 포인트 → 림 트레일 → 야바파이 포인트 → 리판포인트(이스트)
♣ 림 트레일 트레킹(30분 소요, 1.1km)
그랜드캐년의 장엄한 협곡을하늘에서 입체적 으로 감상
★ 헬기(25분 비행)▶ $244/인(유류비 $15/인 포함)
☞ 3일전에는 예약 요청해 주셔야 합니다.
☞ 투어 동행 손님의 과반수 이상이 옵션 투어를 안 할 경우 옵션 투어가 취소 될 수 있습니다.
그랜캐년 댐을 만들면서 만들어진 인공호스 레이크 파웰은
무려 1,000만년 동안 콜로라도강에 의해 침식과 강한 대륙풍의 풍화작용으로
만들어 진 오묘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곳입니다.
콜로라도 강이 휘돌며 말발굽 모양으로 새겨놓은 홀스슈밴드.
허허 벌판에 수백미터 절벽아래로 말발굽 모양의 계곡이 모습을 드러내고,
까마득한 아래쪽으로는 물길이 휘돌며 아슬아슬하면서도 황홀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마이클 브라이트가 쓴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자연 절경 1001’에서
당당히 겉표지로 제작된 엔텔롭캐년.
세계 사진 작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장
(엔텔롭캐년 입장료 별도)
1시간 소요 : $73/인, 3세이하 무료 (2024년)
수천만년에 걸쳐 비바람에 깍인 메사와 부트로 이루어진 인디언 성지.
장구한 세월동안 비바람에 깍여 형성된 메사와 뷰트들은 세계 어떤 조각품보다도 더 멋진 것은 없을 것입니다.
☞ (옵션) 지프투어 (1시간 소요, $50/인)
브라이스캐년
그랜드캐년과 함께 미서부 3대 캐년의 하나로 국립공원 인기 순위 12위.
6,500만년전부터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수백만개의 첨탑(Hoodoo)이 계단식으로 정열되어있는 거대한 원형분지.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걸작품이자 미스테리 협곡
☞ 브라이스 포인트 → 인스피레이션 포인트 → 선셋 포인트(나바호 트레일)
♣ 일출 감상(날씨에 따라 못 볼 수도 있습니다.)
♣ 나바호웰 트레일 트레킹(30분 소요)
랜드캐년과 함께 미서부 3대 캐년의 하나로 국립공원 인기 순위 6위.
“돌아갈 약속의 땅”이라는 성경적인 이름 자이언(시온)이란 이름의 자이언 캐년.
장대한 바위산과 그 사이로 난 계곡을 보면 마치 신들이 사는 세계에 온 듯한 느낌
♣ 캐년 오버룩 트레일 트레킹(1시간 소요, 1.6km)
(단, 12인승이상은 주차장에 주차할 수 없어 트래킹을 할 수 없습니다.)
청정 하늘 그랜드써클의 밤은 별 자리와 은하수를 보기에는 더 없는 장소입니다.
밤하늘에 떨어지는 별똥을 보면서 수원도 빌고, 힐링도 하고....
☞ 하루에 6-7시간 차로이동에는 투어라, 가장 안전하고 편하고 괘적한 차량이 필수 입니다.
- 6명이하: 도요다 시에나 7인승 또는 동급으로 60만불 보험 가입 차량입니다.
- 7명이상: 최고급 투어차량, 안전하고 편한 12인승 벤츠 스프린터로 150만불 커머셜 보험 가입 차량으로 진행합니다.
※ 5-6명은 7인승 미니밴, 10-11명은 12인승 벤츠 스피린터로 단독 투어 해드립니다.
☞ 미 연방교통국 라이센스(MC, DOT) 획득한 정식 커머셜 차량입니다.
MC-1536405, U.S.DOT No. 4053237
숙소
- 호텔비(2박, Queen Bed x 2 bed room): $200/룸(동절기: 10/15-2월), $300/룸(하절기: 3월~10/14))
☞ www.Hotels.com에서 8.0이상고급 호텔 입니다
Kanab: RED Canyon Cabins (평점 9.2 Wonderful 등급)
Flagstaff: Super 8 NAU (평점 8.2 Very Good 등급)
※ 현지 호텔 사정에 따라 호텔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여러명이 함께 혼숙하고 화장실과 욕실도 함께 사용하는 불편하고 더러운 캬랴반(캠핑카)이나 하우스(별장,펜션) 숙박이 아니라,
룸마다 화장실과 욕실이 딸려있는 깨끗하며,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호텔에서 개인 프라빗이 보장되고,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