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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당일 고객님 숙소에서 편안하게 담당 드라이빙 가이드 미팅 후 여행이 시작됩니다.
SLOVENIA - 2 DAYS BEST TOUR (블레드, 빈트가르 협곡, 포스토이나 동굴, 피란)
✔ 상품 안내
해당 상품 이용하여 우리만에 소중한 여행 시간을 더 알차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
국가간 지역간 초행길에 미리 무거운 케리어를 가지고(숙소-기차역-숙소)을 찾아 이동해야하는 번거로움
여행 일정이 짧아 지방도시를 갈까 고민하시는 이런 분들을 위한 상품입니다.
무엇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광은 물론 국가 간 이동까지 효율적으로 한번에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인기 관광지을 여행할 수 있는 마이러블리유럽 만 제공하고 있는 특별한 상품입니다.
믿고 예약해주시면 후회 없는 알찬 여행으로 만들어 가실 수 있습니다.
✔ 지역 안내
슬로베니아 - 빈트가르 협곡, 블레드, 포스토이나 동굴, 피란
유럽과 발칸반도 사이에 위치한 아름답고 조용한 나라 슬로베니아는 작지만 매력적인 국가 입니다.
슬로베니아의 대표적 관광지로 "율리아의 진주" 불리는 블레드, 세계 두 번째로 큰 종유석 둥굴 포스토이나, 또 트리글라브 국립공원에 위치한 대자연의 모습을 간직한 빈트가르 협곡, 마지막으로 슬로베니아 끝자락에 자리 잡은 그림 같은 도시 피란은 가장 사랑받는 해안 도시로 피란의 구시가는 아드리아 해 역사도시 중에서 가장 잘 보존된 곳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 한국인 전문 가이드와 함께 편안하고 안전하게 슬로베니아 여행을 즐겨보세요..
✔ 프라이빗 - 단독 투어 입니다.
- 고객숙소 미팅 - 투어진행 - 고객숙소 샌딩
- 미팅 시간 : 08:00
✔ [숙소 예약 안내]
고객님 숙소는 예약확정 후 담당자와 상의 후 고객님 숙소 예약을 해주시면 됩니다.
✔여행일정 추가 및 여행코스는 예약확정 후 담당자와 상의 후 조정이 가능합니다
투어 당일 고객님 숙소에서 편안하게 담당 드라이빙 가이드 미팅 후 여행이 시작됩니다.
간단일정 :1일차 (1-1)
Vintgar Gorge 빈트가르 계곡은 블레드 성에서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좁고 가파른 협곡입니다.
알프스 산맥의 물즐기가 흐르는 이 협곡은 1890년대까지 사람의 발길이 닿을 수 없었던 곳이었습니다.
그리데 1891년 두 명의 사진 작가가 이 곳을 발견하고 그로부터 2년 후 협곡 안으로 접근이 가능 하도록 다리와 길이 만들어지면서 세상에 알려지지 시작했습니다.
.간단일정 : 1일차 (1-2)
빈트가르 협곡은 왕복 3.2km의 완만한 트레킹 코스로 온 가족이 함게 경치에 감탄하며 여유롭게 걷기 좋은 곳입니다.
빈트가르 협곡의 하이라이트는 맑디 맑은 계곡의 물과 색깔 그리고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 마지막을 장식하는 13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까지.
슬로베니아에 왔다면 빠뜨리지 말아야 할 관광지 입니다.
간단일정 : 1일차 (2-1)
눈물 모양의 조그만 블레드 섬이 해안에서 손짓합니다.
플레타나 라는 무동력 배를 타고 섬 안쪽으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섬에는 교회와 작은 박물관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상징으로 1655년 만들어진 99계단이 있는 성모승천 성당.
성당 내부에는 전설 속 소원의 종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꼭 찾는 곳입니다.
.간단일정 : 1일차 (2-2)
율리앙 알프스의 만년설과 빙하가 녹은 물이 해발 500m의 분지에 고여 이뤄진 불레드 호수 는 길이가 2,120km 정도이며 호수의 깊이는 30m 정도 됩니다.
블레드 호수 주변은 산책로가 아름답게 펄처져 있고, 호수주변에서 섭씨 20도의 광천수가 솟아 항상 약간 따뜻한 수온을 유지하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여름 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수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간단일정 : 1일차 (2-3)
호수 130m 절벽위에 지어진 천혜의 요새 블레드 성은 1000년 세월을 지나온 중세 분위기의 성이 있어 브레드 섬과 호수 그리고 성은 엽서에서 보는 풍경이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 블레드 성 주변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옛부터 왕과 황제들의 여름 별장으로 사용되었으며 1918년 유고슬라비아 왕국 왕실 여름 별장으로 사용되면서 1947년 티코의 별장으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간단일정 : 2일차 (1-1)
제 2차 세계대전 동안 독일 공군은 동굴을 항공기 연료 보관장소로 사용했던 이곳은 1819년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어, 19세기 말 최초로 전기 불빛이 동굴에 사용되었습니다.
열차를 타고 지나면서 환한 색 조명으로 인해 밝게 빛나는 동굴 지대를 보면 감탄이 절로 납니다.
눈부신 석순은 5m 높이의 하얀색 석회암 바위로 방문객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물이 자연 기둥을 따라 떨어지면서 모양이 빛나게 보입니다.
간단일정 : 2일차 (1-2)
슬로베니아 포스토이나 야마 동굴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종유동굴 입니다.
피브카 강에 인해 미로 같은 석회암 동굴이 탄생하였습니다. 석회암 용식으로인해 생겨난 종유석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길이가 21km에 이르는 신비한 카르스트 동굴입니다.
‘브릴리안트 (Brilliant)’로 불리는 석순이 유명하며 10,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콘서트 홀도 있을 만큼 거대한 규모입니다.
19세기 합스부르크 왕가에 의해서 세상에 알려졌으며 1959년 관광용 전동기차를 설치하여 현재까지 2천 5백만 명이 다녀갔을 만큼 슬로베니아 최고의 관광지입니다.
간단일정 : 2일차 (2-1)
좀다란 반도의 끝자락에 자리 잡은 그림 같은 도시 피란은 가장 사랑받는 해안 도시입니다.
피란의 구시가는 아드리안 해 역사도시 중에서 가 장 잘 보존된 곳으로 타르티니예브 광장과 주변 그리고 성 조시성당, 세르케이 마세라 해양 박물관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간단일정 : 2일차 (2-2)
다르티니예브 광장 1894년에 내항에 토양을 매립해서 만든 타원형 광장을 중심으로 형성 되어 있습니다.
광장 중심에는 슬로베니아 출신의 작곡가 주세페 타르티니(1692~1770)의 동상, 동쪽으로는 14세기 파란 십자가상 있는 성피터 교회, 교회 맞은 편에는 타르티니 의 생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