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길 & 포루투칼, 하나의 여정 두 개의 감동
🚶♂️ 순례자의 길에서 나를 찾고
🏰 포르투갈의 낭만 속에 머물다
🌿 고요한 길 위에서 깊은 사색을,
리스본과 포르투에서 느끼는 유럽의 정취!
✨ 순례와 여행을 동시에!
잊지 못할 인생의 여정, 지금 떠나보세요.
1일차 🛫 포르투 상벤투역 → 사리아
3시간 30분 소요(전용버스)
사리아 1박 (자유시간)
1️⃣ 사리아 (Sarria) – 순례의 시작
순례길 완주(콤포스텔라 증명서)를 받을 수 있는 최소 거리인 110km의 출발점
중세 분위기가 남아있는 돌길과 고즈넉한 마을 풍경
2일차 사리아 → 포르토마린 (22킬로)
6시간 소요
2️⃣ 포르토마린 (Portomarín) – 물 위의 도시
미뇨강 위에 자리 잡은 아름다운 다리와 성 요한 교회
순례자들이 휴식을 취하며 다음 여정을 준비하는 곳
3일차 포르토마린 → 팔라스 데 레이 (25킬로)
7시간 소요
3️⃣ 팔라스 데 레이 (Palas de Rei) – 순례의 역사
중세 성과 로마 시대 유적이 남아있는 역사적인 마을
갈리시아 전통 음식과 따뜻한 순례자 환대
4일차 팔라스 데 레이 → 아르주아 (29킬로)
8시간 소요
4️⃣ 아르주아 (Arzúa) – 치즈의 도시
유명한 아르주아-울로아(Arzúa-Ulloa) 치즈의 본고장
고풍스러운 골목길과 아늑한 분위기의 순례자 숙소
5일차 아르주아 → 페드로조 (19킬로)
5시간 소요
5️⃣ 페드로조 (Pedrouzo) – 마지막 밤
산티아고까지 단 하루 남긴 마지막 쉼터
순례자들이 설렘과 기대 속에서 머무는 곳
6일차 페드로조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20킬로)
6시간 소요
6️⃣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Santiago de Compostela) – 꿈의 종착지
웅장한 산티아고 대성당에서 순례 완주의 감동을 만끽
역사적인 올드타운과 갈리시아 전통 음식 즐기기
7일차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체류 - 묵시아,피네스테레
9시간 소요
묵시아,피네스테레 차량투어1회 한국어등 다국적오디오제공
피니스테레(Finisterre): '세상의 끝'으로 알려진 곳으로, 피니스테레 등대와 대서양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묵시아(Muxía): 성모 마리아의 전설이 깃든 베르헨 데 라 바르카 성당과 아름다운 해안선을 볼 수 있습니다.
소요 시간: 일반적으로 하루 종일 소요되며, 아침에 출발하여 저녁에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피니스테레로 향하는 이번 투어 에서는 무로스, 에사로 폭포, 등대, 피니스테레 마을, 무시아, 폰테 마세이라를 방문합니다.
8일차 산티아고 콤포스텔라 → 포르투 (전용차량 3시간이동) 자유시간
9일차 포르투 자유시간
10일차 포르투(기차이동 3시30분) → 리스본 자유시간
11일차 리스본 자유시간
12일차 리스본 상벤투역 투어종료 → 귀국
(원할경우 공항까지 인솔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