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가이드가 왕궁 앞에서 고객님과 미팅 후 방콕 관광의 핵심인 왕궁과 에메랄드 사원 안내를 해 드립니다.
부담 없는 일정으로 구성한 상품으로 왕궁 앞에서 한국어 가능 왕궁 가이드 미팅 후 가이드로부터 왕궁과 에메랄드 사원에 대한 안내를 받는 가이드 이용 서비스 상품입니다.
♠ 누구와 다니나요?
한국어 가능한 현지인 가이드 안내를 받고 한국인만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상품입니다.
♠ 무엇을 하나요?
한국어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방콕의 필수 관광지이자 태국인의 자존심인 왕궁과 에머랄드 사원 관람을 합니다.
♠ 미팅 장소는 어디인가요?
왕궁 앞 Mani Nopparat Gate 옆 게이트 3번 지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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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궁 앞 Mani Nopparat Gate 옆 게이트 3번 지하 쉼터에서 가이드와 미팅합니다.
- 오전 미팅은 09:30, 오후 미팅은 14:30 입니다.
- 왕궁
건축물은 18세기 이후부터 국왕이 머물렀던 공식 관저입니다. 건축은 1782년 라마 1세 때 수도를 톤부리에서 방콕으로 옮기면서 시작되었으며 여러 번의 증축 공사를 통해 계속 확장되었습니다. 태국인들의 자존심과도 같은 이곳은 환상적이고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높이 솟은 궁전과 누각, 사원들은 모두 금박 잎새, 자기, 유리로 찬란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 에메랄드 사원
1785년 라마 1세가 톤부리에서 방콕으로 천도를 했을 때부터 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 왓 프라깨오의 원래 이름은 왓 빠이아(Wat Pa Yia)로 대나무숲 사원이라는 뜻인데 옛이름 그대로 사원 구석구석 대나무들이 자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