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베르니 [4월~10월]
모내의 수련, 일본풍 다리 등 다수의 아름다운 작품들의 배경이 된 동화같은 그곳~
아~~ 모네가 이 그림을 여기 이 각도에서 그렸구나를 알게 해주는 낭만적인 그곳~
바로 파리 서쪽으로 70km 떨어져 있는 모네의 집 지베르니 입니다.
인상파의 아버지 클로드 모네는 만 43세 부터 이곳에서 정원을 꾸미고, 작품활동을 하면서 생을 마감합니다. 모네를 사랑한다면 19세기 인상주의를 종하한다면 꼭 들려야 하는 파리 근교 인기 여행지입니다.
2019년에는 3월23일 ~ 11월01일까지만 오픈하는 모네의 집, 저희 문화 지식 가이드 유럽산책과 함께 하세요..
더욱 더 재미있고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생생한 이야기와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