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세느강을 가장 낭만적으로 즐기는 방법,
바토 파리지앵 크루즈
바토 파리지앵은 파리의 세느강을 낭만적으로 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예요. 바토 파리지앵에 탑승해 세느 강에서 파리 도심을 바라보는 새로운 경험은 더욱 로맨틱한 파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약 1시간 동안 운행하는 바토 파리지앵 크루즈는 세느강을 가로지르며 파리의 랜드마크를 모두 볼 수 있고, 한국어로도 가이드 해설이 제공되기 때문에 유익한 설명도 들을 수 있어요. 에펠탑에서 시작해 앙발리드, 오르세이 미술관, 노트르담 대성당, 시테섬 부근, 콩코르드 광장까지 바토 파리지앵 크루즈를 타고 만나보세요.
운행시간과 코스를 소개해요
바토 파리지앵은 에펠탑 바로 앞에 위치한 선착장에서 출발해요. 그래서 에펠탑을 보고 바로 탑승하기에 좋아요. 이후 세느강을 따라 내려가면서 세느강의 아른다운 야경을 볼 수 있어요. 크루즈는 노트르담 성당과 생트 샤펠 섬이 위치한 시테섬까지 이동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운영돼요. (바토무슈와 바토 파리지앵의 운영코스는 거의 비슷하답니다)
또한 바토 파리지앵 크루즈는 약 1시간 정도 운영해요.
바토 파리지앵 보트 소개
바토 파리지앵은 레스토랑 보트와 관광 보트 총 2가지로 운영하고 있어요. 해당 상품은 관광 보트로 약 한 시간 정도 세느강 코스를 여행해요. 레스토랑 보트는 약 2시간 정도 운영하는데 디너 크루즈가 제공되어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파리의 야경을 더 로맨틱하게 만날 수 있어요.
바토 파리지앵 디너 크루즈도 와그에서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어요. 파리의 밤을 가장 로맨틱하게 보낼 수 있어요.
가장 인기있는 탑승시간을 알려드려요
바토 파리지앵은 바토무슈보다 운영 시간이 더 길어요. 하계 시즌에는 밤 22:00까지 운영하고, 동계 시즌에는 21:30가지 운행해요. 운행 간격도 하계는 30분에 한 번, 동계는 한 시간에 한 번 운행해요.
가장 좋은 출발 시간은 저녁 19:30분 출발입니다. 이 시간대에는 보라빛으로 변한 파리의 로맨틱 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그 다음으로 인기 많은 탑승시간은 마지막은 21:30 시간이에요. 평균적으로 가장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파리의 야경을 보기에 좋아요.
와그에서 구입해야 하는 이유
와그는 바토 파리지앵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 가장 저렴한 가격에 바토 파리지앵 크루즈 티켓과 바토 파리지앵 디너크루즈 티켓을 구입할 수 있어요! 또한 와그에서 예약하면 현장 매표소에서 줄을 서서 티켓을 구입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QR 코드만 제시하고 바로 크루즈에 탑승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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