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텔 박물관
1968년에 고든 무어와 로버트 노이스가 창업한 실리콘밸리의 상징과도 같은 회사입니다. 과거의 명성이 흔들리는 상황에 처해있지만 "인텔 인싸이드"의 신화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텔 본사에 위치한 박물관에서 반도체에 대하여 기본 지식을 알아봅니다.
최상의 식재료로 최고의 아침식사를 제공합니다.
파트너의 명시적 동의 없이 영리 목적인 마케팅·광고·영업 등 용도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이를 어길 시 정보통신망법 등 관련 법령에 의거하여 과태료 부과 및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될 수 있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는 알찬 프로그램입니다.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되는 하루였다는 호평을 접하면서 저도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5붓한 투어는 "작품성있는 투어"를 지향합니다.
시각적 리얼리티에 개념적 리얼리티 + 경험적 리얼리티를 버무려서 작품의 경지에 오른 투어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오후 6시까지 알차게 진행하여, 투어 후에는 뿌듯한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성심껏 진행합니다.
"Am I too loud ?"
제라드 무어는 지난 세기 최고의 반주자로 명성을 날리는 피아니스트였습니다. 그가 은퇴식에서 청중들에게 물었던 유명한 조크입니다. 지난 세기에서 반주자는 끝까지 반주자로 남았지만, 이번 세기는 많이 다른 거 같습니다. 실리콘밸리는 이제껏 샌프란시스코의 반주 역할로부터 미래에는 주역이 될 것임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요즘 오픈 AI의 샘 알트만은 그 주역을 자처하고 NVIDIA와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폭발적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본 투어는 금문교로부터 애플본사까지 실리콘밸리를 하루에 훑어보게 됩니다.
동선 안내 (09 시 경 시작 - 오후 6시 경 완료) : 본 동선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인텔 방문자 센터 - 구글 방문자 센터 - 애플 방문자 센터 - (HP Garage) - 스탠포드 대학교 - 트윈 픽스 - 금문교
* 본 동선의 장점
1. 금문교 + 알파 (금문교 구경에도 프리미엄이 있습니다.)
2. 스탠포드 대학교 + 알파 (단순 투어 + 풍성한 스토오리 + 맛있는 점심 식사가 있습니다.)
3. 개인이 자유 여행으로 가기 어려운 금문교 + 와 트윈픽스를 커버합니다.
피어39, 롬바드 스트릿, 기라델리, 소살리토 동선은 자유여행으로 다니면 됩니다.
* 본 투어에서 주안점
1. 실리콘 밸리의 성공요인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합니다.
2. 애플 방문자 센터에서는 건물에 녹아있는 스티브 잡스의 혁신을 보면서 가우디의 혁신과 함께 묶어서 생각해봅니다.
3. 구글 방문자 센터에서는 맛있는 점심식사와 구글의 성공에 대해 얘기합니다.
4. 스탠포드 대학에서는 미국 역사와 샌프란시스코 역사 그리고, 릴랜드 스탠포드가 골드러쉬 시대의 활약상에 대해 알아보면서 실리콘밸리의 탄생과 오늘날 스탠포드 대학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과 시대적 방향성에 대해 함께 생각해 봅니다. 프레데릭 터먼 교수와 실리콘밸리 탄생, 그리고 우리나라의 전자산업과의 인연에 대해 알아봅니다.
5. 트윈픽스에서는 샌프란시스코을 바라보면서 멋진 사진을 찍습니다.
6. 금문교에서는 샌프란시스코와 베이 지역 전체와 드넓은 태평양 바다를 한눈에 감상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본 가이드의 강점
1. 미국 명문대 준비 및 합격 실적이 많아서 학생들에게 조언 가능합니다.
뉴욕대 스턴, 코넬, 클레어몬트 맥키나 칼리지, UCLA 생물전공, UC 버클리 (컴퓨터 싸이언스, 데이터 싸이언스, 통계학, 상경계) 파사디나 아트센터, UC San Diego, UC Davis, UC Santa Barnara. 일리노이 공대 등등
2. 지난 25 년 간 반도체 분야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3. 대만 기업의 한국 법인장 경력이 있어서 동서양 국제 감각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4.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램 리서치 등 유수의 반도체 장비업체와 협업 경험이 있고, 실리콘밸리의 여러 업체들과 일해본 경험이 있어 실리콘밸리의 살아있는 현재를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1939년 스탠포드 대학교의 프레데릭 터먼 교수의 두 제자 윌리엄 휼렛과 데이빗 패커드가 팔로알토에 가정집 창고에서 휼렛 패커드를 창업하여 실리콘밸리가 태동하였습니다. 1956년 트랜지스터를 발명한 노벨 물리학 수상자인 윌리엄 셔클리가 스탠포드 대학교의 연구단지에 연구소를 만들고, 그 이듬해 이 연구소에서 8명의 걸출한 연구자들이 페어차일드 반도체를 설립하고, 이들로 인해 실리콘밸리가 본격적인 발전을 시작하게 됩니다. 1849년 골드러쉬, 1859년 실버러쉬를 거치면서 급격하게 발전한 북 캘리포니아의 인문과 경제가 스탠포드라는 인물에 의해 학교로 이전되고 이것이 결국 실리콘 러쉬로 지속하게 된 역사를 짚어 보는 역사 및 인문 기행이기도 합니다.
저는 25년 동안 실리콘밸리에서 반도체 장비 사업 및 엑셀러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참여한다면 그들에게 어떤 생각을 더해줄까 고민할 것이고, 청년들이 참여한다면 기회 창출에 대하여 생각을 나눌 것이고, 중년들과는 현재를 얘기하고, 어르신들이 참여한다면 7, 80 년대 과거로 인도하는 시간 열차를 타는 하루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인문학과 기술의 발전, 그리고 미래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하루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5~6명 이하로 진행하는 오붓한 투어입니다.
1968년에 고든 무어와 로버트 노이스가 창업한 실리콘밸리의 상징과도 같은 회사입니다. 과거의 명성이 흔들리는 상황에 처해있지만 "인텔 인싸이드"의 신화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텔 본사에 위치한 박물관에서 반도체에 대하여 기본 지식을 알아봅니다.
애플은 회사의 시장가치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안목과 결정이 애플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미래 증강현실에 대해 애플은 어떠한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전개하게 되는지 샘플 체험을 통해 알아봅니다.
1시간 소요됩니다.
구글이 야후와의 경쟁에서 어떻게 우위를 점하여 성장해 왔는지 키포인트를 짚어보고, 앞으로의 성장 포인트는 어떤 방식이 될른지 생각해봅니다.
구글 방문자 센터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구글 스토어 방문하여 제품의 발전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1시간 소요됩니다.
1939년 Willliam Hewlett과 David Packard 두 사람에 의해서 시작한 휼렛 패커드 회사는 실리콘밸리가 시작된 단초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실리콘밸리의 세계적인 영향력을 생각할 때, 이 작은 차고는 역사적 사회적 경제적 의미가 어느 사적지에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평범한 2 층 집에 딸린 작은 차고이지만 시간을 내어 방문하고 그 의미를 새겨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본 투어에 포함하였습니다.
릴랜드 스탠포드는 1949 년 골드러쉬가 시작된 플레이서빌 지역에서 사업을 일으켜, 센트럴 퍼시픽 철도회사의 중역으로 대륙횡단철도 사업으로 거부가 되었습니다. 어렵게 얻은 외아들이 병사하여 그 죽음을 기리고자 팔로알토 지역에 대규모 토지를 매입하여 릴랜드 스탠포드 주니어 대학교를 설립하여 실리콘밸리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골드러쉬, 실버러쉬를 이어 실리콘 러쉬를 일으킨 그의 혜안과 업적을 되새겨 보며 투어를 진행합니다.
스탠포드 대학교에서는 어떠한 주제로 혁신을 만들고 있는지, 우리가 발전해나갈 방향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실리콘밸리의 태동과 실리콘밸리 정신을 새겨보면서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탐방 코스
캔터 미술관 : 로댕 조각작품
D-School
대학 본부/기념 채플/오벌 잔디밭
후버 타워
북스토어
실리콘밸리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프레데릭 터먼 교수의 노력을 통하여 실리콘밸리의 발전을 돌아보고, 우리나라 기술 발전에 끼친 영향에 대하여 알아봅나다.
태평양 전쟁이 실리콘밸리의 발전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스탠포드 대학은 어떻게 발전했는지 상관관계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Design Thinking이라는 개념에 대해 알아보면서 사람 상호간 협업을 하는 방식과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지혜에 대하여 생각해봅니다. 지식에 기반한 지혜와 판단, 그리고 실행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진행이 되는지 알아보면서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생각해봅니다.
스탠포드 대학 투어는 구내 선물점에서 샤핑으로 마무리합니다.
3시간 소요됩니다.
샌프란시스코 일대를 가장 멋지게 표현하는 언덕입니다. 피렌체에 미켈란젤로 언덕이 있다면 샌프란시스코에는 트윈 픽스가 있습니다. 1939년 스탠포드 대학에서 시작된 실리콘밸리는 오늘날 AI가 시작된 샌프란시스코를 포괄하는 광범위한 지역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골드러쉬와 실버러쉬가 만들어낸 샌프란시스코는 이제 실리콘 러쉬로 더 높이 도약하는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쌍두 마차가 되었습니다.
1937년 루즈벨트 대통령의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건설된 다리입니다. 건설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였으며 오늘날에도 그 붉은 자태를 뽐내며 샌프란시스코의 아이콘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ALL-IN(팁 포함)
식사
예약은 투어 7일 이전에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안내에 잘 따라 주시고, 개별 행동은 자제해 주시면 됩니다.
트립 취소일(한국시간 기준) | 환불액(총 결제금액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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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일 기준 15일 전 취소 | 전액환불(포인트/쿠폰 결제액 제외) |
14일 ~ 6일 전 취소 | 70% |
5일 ~ 3일 전 취소 | 50% |
2일 전 ~ 당일 취소 및 No-Show | 환불불가 |
※ 판매자 사유 또는 인원 미달로 인한 예약취소 시 즉시 안내드리며, 결제하신 예약금은 전액 환불해드립니다.
※ 예약취소 접수는 영업시간 (월~금요일 10:00~17:00 / 토요일,일요일,공휴일 제외) 에 한하여 당일 처리가 되고 있으며, 영업시간 외 접수 시 다음 영업일(영업시간 기준) 접수일자로 지정되어 실제 환불되는 환불액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예약 취소 및 환불 요청은 영업시간 내에 요청해 주신 후 취소 확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이 트립은 현지 경험이 풍부한
호스트가 직접 진행합니다
숙소와 트립을 함께 예약하면 더욱 편한 여행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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