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세기 현실을 살이가는 있는 그대로의 삶의 이야기 - 자연주의, 사실주의
19세기 주류 예술은 신화, 상상, 문학, 고대 역사이야기를 주제로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현재의 삶을 혹은 동시대 풍경을 있는 그대로 그리고자 한 작가들, 이들의 새로운 시선이 기존 예술계에 던지는 당돌한 질문들을 만나봅니다. (주로 0층)
- 도미에 : 공화국
- 밀레 : 이삭줍기, 만종, 봄
- 쿠르베 : 오르낭의 장례식, 화가의 아틀리에
- 마네 : 올랭피아, 피리부는 소년, 풀밭위의 점심
* 오르세 미술관 작품들은 턴오버가 심하기 때문에 변경 가능성이 있습니다